방탈 죄송합니다 더 많은 분께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저는 고1인데 친구관계랑 시험 수행평가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부모님은 알아서 해라 식이고 유일하게 언니만 반대를 하고 있어요 제가 별다른 꿈도 없어서 저도 자퇴를 망설였는데 도저히 제가 전학 시즌까지 버틸 수가 없을 거 같더라고요 학교에서 성적은 중하위권입니다 좀 빡세게 공부하면 19살 이전에 검정고시를 패스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학기 초부터 당해온 왕따 때문에 당장 내일 학교 생각으로 겁나고 눈물 나는 상황입니다 같이 밥 먹을 친구 하나 없고 학교도 계속 빠지다 보니 이제 더 이상 빠질 수도 없어요
여기서 자퇴를 하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자퇴를 하고 후회하신 적은 없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