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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에휴 |2019.05.22 11:10
조회 61,063 |추천 72
판 메인에 낯익은 제목이 들어와서 봤더니 제 글이네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쭉 서비스업에 근무하다가
약간의 영업쪽으로 일을 옮겼어요.
만나는 고객님들은 아가씨 친절하다, 아가씨가 여러번 이렇게 찾아와줘서 내가 이거한다 이런말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영업사원분들과 이런 마찰들이 있어서 궁굼해서 물어봤어요!

좋게 말해주시는 분들은 저를 보면 기운을 얻는 기분이라고 볼때마다 기분좋다고 해주시는데
최근들어 구설수?에 많이 휘둘려 판에 글을 썼어요!

더 웃는 얼굴이려 노력하고 말투도 더 예쁘게 고쳐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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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소 사람들한테 가만히 있어도 튄다.
포스가 있다.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그리고 직장사람들한테 뒤에서 험담을 많이 들어요.
제가 하나를 하면 두세개로 부풀려져서
억울하게 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점을 보러가도 구설수가 따라다닌다.
얌전하게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 눈에 띈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요.

그렇다고 예쁜편도 아닙니다.
몸매도 평범해요.

주변에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2
반대수16
베플ㅇㅇ|2019.05.22 22:48
나도 그럼 ~사람들이 어려워함...내 표정에 문제가 있는듯..웃으면 천진난만한데 첨보면 나쁘게 쎄보인다 좋게 차갑다 도도하다 그럼 실제로 나는 예의바름 그래서 나를 진짜 아는 좋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줌~내 눈빛이 날카롭다고 어떤 숙자할머니가 그러심 ㅜㅜ
베플뭐지|2019.05.23 11:18
개공감.... 전 제가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제 일만 하는데 나중가서 친해진 사람이 저보고 너 되게 튄다고 했을때 놀램. 그리고 무표정하면 화나거나 안좋아보이거나 싸가지없어보이거나 등등 그렇게 봄. 그래서 그런걸로 쑥덕거리는 사람들때메도 짜증나고 배려해주고 맞춰주고 참아주니까 막 대하는 사람들.. 여우년들 겁나 꼬이고 텃세당하고 .. 겉으론 신경안쓰는척 넘어가는데 속은 조카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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