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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월급 높다고 다가 아니네요....

ㅇㅇ |2019.05.22 11:50
조회 104,534 |추천 160
안녕하세용
이직한지 1년지난 사람이에요
전 직장은 6시 칼퇴에 일적으로 큰 스트레스 없는 그런 직장이었어요
사회복지 계열이라 큰 사고만 안치면 무난히 가늘고 길게가는?? 안정적이구요
다만 급여가 200이라 항상 급여생각할때마다 다 좋은데 이건 좀 아쉽다... 이런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대신 칼퇴인 만큼 개인적은 여유시간은 많아서 좋았는데 이땐 이게 눈에
안보였어요 그저 월급이 좀 적네...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했나봐요

그러다가 사회복지 시설쪽으로 이직했는데 급여는 괜찮았어요 수당 다 챙기면 월 260쯤
무려 60만원이나 오른거죠 근데.... ㅋㅋ 1년동안 해보니까 괜히 이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이 너무 많고 퇴근도 항상 늦어요 다행히 교대근무는 아니지만 8시 반 출근해서 보통 9시
넘어서 퇴근하고 차타고 집에가면 대충 10시 씻고 간단히 뭐 챙겨 먹으면 하루 끝이에요
월 2~3회정도는 주말에도 출근해야해서 죽을맛이에요 전 직장에 비해 너무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60만원 안받고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드네요

진짜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돈이냐? vs 여유시간이냐?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진짜 시간적인 여유도 굉장히 중요한거같습니다 ㅠㅠ
다들 시간적인 여유 많으신가요?? 
추천수160
반대수13
베플ㅇㅇ|2019.05.23 11:38
아니 많이받는것도아닌데 근무시간이늘었어 ㅋㅋㅋㅋㅋ더안좋아진거지 ㅋㅋㅋ
베플ㅇㅇ|2019.05.23 11:23
여기분들에 비하면 버는수준도 아니지만 한달에180, 주5일, 연차월차프리, 공휴일주말다쉼, 근무환경프리, 외근없음, 칼퇴 그냥 기계마냥 사무실에 앉아서 매달 반복업무 하고있지만 시간도 괜찮고 혼자사는데 달180이면 무리도 없고.. 나름 내 밥벌이 내가하는거에 만족하며 그렇게 살고있어요 돈..시간.. 뭐니뭐니해도 근심걱정없이 물흐르듯 사는게 최고라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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