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학부모참여 수업을 다녀온후
느낀게많아서 글을 적게되었네요
아들은평소 배려심이뛰어나고 마음이 여린아이지만
친구들과도 잘어울리며인기가 많은 아이였어요
그런데 학교를 들어간이후로 친했던 친구들 몇몇이랑 있을때는 잘어울리고 노는것같아 안심이였는데
놀이터에서 노는모습들을 보니 잘어울리지못하고 혼자 방황하는듯한 모습이 자주비춰졌고
아이와대화를 하며 힘든일은없는지 이것저것 물어봐도
학교생활도 태권도도 너무 잼있어하더라구요
아이가괜찮다하니 넘겼는데 오늘 수업하는걸보니 너무 소극적이고 너무 순하고 자기주장을말못하는걸보고
집에간다하고 돌봄수업하는걸 지켜보고왔는데요
다른아이들 뛰어다니고 떠들고 친구들과 대화하며 웃고떠드는거에 비해
우리아들은 조용히혼자 앉아서 30분동안 아무말도 하지않고 간식만 조용히 먹더라구요
보고온이후로 너무 속상합니다.
혹시 저희아이같이 얌전하고 내성적인 남자아이 키우신분계실까요
이대로지켜보며 놔둬야할까요
아이와대화를해도 돌아오는대닥은 늘 잼있다 친구들과다친하다얘기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말이랑 달라보여 너무걱정이됩니다ㅠㅠ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