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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대쉬했는데 이제 풀리는 걸까?

멍추리 |2019.05.23 02:00
조회 178 |추천 0
2년 전 전공 수업에서 만났는데 어쩌다가 팀플을 같이 하게 됐어.
그 때 말 터서 같이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한 번 했거든?
근데 그 때 이후 좀 삐걱되더라고. 약속 잡기도 힘들고 잡아도 잘 터지고! 전날이나 당일에 약속 파토낸 적도 꽤 있다,,,ㅠ
데이트 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뭐가 맘에 안 들었나 고민되서 2년 동안 바뀌려고 노력 정말 많이 한 것 같아.
어쨋든 그 이후로도 2년 동안 가끔 연락하고 마주치면 인사하면서 주변만 맴돌았어.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주말에 약속을 잡았거든. 이번 약속은 흔쾌히 수락하고 만나서 같이 정말 잘 놀았어.
2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까다가 왜 봐준걸까? 2년간 버틴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인가?? 다들 어떻게 생각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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