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일한지는 3년반 정도 되었어요
저는 지금 중견기업 에서 상여까지 연봉 5400만원 받으면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일도 꼼꼼히 잘하고 성과도 아주잘내서 사내에서는 업무적으로 평판이 좋습니다. 문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내려고하는 제 성격을 위에섷알다보니, 양적으로 너무많은 업무를 줍니다.
예를들어 15분주고 이거정리해서 가져와, 하면서 5분마다 불러서 다른업무를 계속줍니다. 이것도 지금 좀해올래? 이것도 너가좀 할래? 하면서요
업무량이 많고, 저희팀 업무분배가 잘못되어있다 울기도했고 하소연도했고 팀장님 붙잡고 이야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말이안통하네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연차대비 높은 연봉을 받고있다보니, 대부분 연봉을 내려서가야합니다. 이직할 곳들은 몇군데 있습니다.
만약, 연봉은 3500수준이지만... 마음만은편한 그런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너무힘들어도 그래도 돈이중요한걸까요?
지금당장은 맘이편하고싶지만, 막상 돈이줄어들면 후회할까 두렵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이셨던분들 어떤결정을 하셨고 지금은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