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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 망언? 네티즌 "전거성에게 사과하라!"

전거성 |2007.07.13 00:00
조회 2,714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아~ 그래서 그러시구나"   12일 밤 ebs '생방송 토론 카페'에 출연한 가수 이안이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이날 그녀가 패널로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에게 가정사 문제를 언급하며 비아냥대듯 이야기를 건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반응이다.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가수 이안과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오한숙희 여성학자, 전원책 변호사가 참여해 열띤 논쟁을 펼쳤다.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 군 가산점 관련 토론에서 "100만 원을 줘도 군대 안 간다" 등 다양한 어록을 쏟아내면서, '전거성'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주인공.


이날 방송에서 이안은 전 변호사의 의견에 반감을 표시하며 "혹시 자식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전 변호사는 "부끄러운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자식이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진짜요? 그러니까 그러시는구나. 저분이 제 아빠면 참 힘들겠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상대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가볍게 웃는 태도가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전 변호사는 "방금 말씀하신 것은 정말 옳지 못한 토론 태도입니다"라고 지적하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해당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ebs 홈페이지와 그녀의 미니홈피에 방문해 항의 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특히 관련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커뮤니티 사이트로 널리 퍼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네티즌은 '전원책 변호사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자녀가 없어서 그렇구나라고 이야기한 것은 그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었다'라고 주장하면서, 공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온라인상에는 그녀의 발언을 비꼰 짤방과 응용 어록 등이 속속 등장하며 관심을 더해가고 있다.
'mlb 파크', '천랑성주'님의 '이안의 망언 응용편'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전원책 변호사도 토론 중 전체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많이 했다'며 '이안이 잘못한 것은 분명하지만 전 변호사의 태도도 문제가 많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이안은 '방송이 끝난 후 전 변호사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기분 좋게 헤어졌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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