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 쓸 당시에는 블로그+텍스트 파일이 좀 남아있던 시절이라,,, 1군 아닌 아이돌 치고는 5000명 팔로워에 네이버에 내 필명 치면 이름 뜨는 거 보면 좀 괜찮은 팬픽 작가였던 그런 때였음,, 지금은 간간히 포스타입에 글 쓰고, 포스타입은 블로그처럼 200-300개씩 댓글 안 달리니까 재미는 없어서 조금씩 쓰고 있음.
예전 글 핸드폰으로 마구잡이로 타닥타닥 망상한 거 마음대로 써서 그런지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개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진짜 조카 재밋더라,,, 역시 과거의 내가 쓴 글은 나랑 취향이 같은 사람이 쓴 거라 재미있는 것 같아!!
나는 3일에 한 번 글 꼬박꼬박 올렸었는데 올릴 때마다 땡치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 너무 즐거웠구,,, 또 오픈체팅 열면 진짜 1분 컷으로 사람들 다 들어와서 20명? 30명? (기억 잘 안남ㅋㅋㅋ) 가득 차서 새벽까지 엄마 몰래 이야기 하고 그런 거 생각난다...
다들 뭔가 남들에게 알리기는 쪽팔리고 자랑스러운 기억들 다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