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그래요, 나 애 뱄어요"
임신사실 본인도 인정, 결혼은 초읽기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30)가 임신한 것이 확실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은 “졸리가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42)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고 올 여름 출산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졸리가 영화촬영차 체류하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에게 “그래요, 나 애 뱄어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졸리와 피트의 법정 대리인역시 졸리의 임신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는 이미 지난달 la지방법원에 졸리가 입양한 두 아이를 자신도 입양하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피트는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35)과 4년 반의 결혼생활을 마무리짓고 이혼한 뒤 졸리와 뜨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리=노컷뉴스 이서규 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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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젤리나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한 초대형 스타, 홍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