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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 주문하면 반말로받겠다는 고기집 전좀 기분나쁜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2019.05.27 14:57
조회 58,317 |추천 9

방탈죄송해요 근데 많은분들생각을알고싶어서 여기다 글써요. 어제 남자친구랑

고기먹으러갔는덷 기분나쁜문구를봤어요 사진찍고싶었는데 손님도많은데 그거사진찍고있으면

민망해서 찍지는못했어요 반말로주문하면 본인들도 반말하겠다는거였어요

근데 전 그문구가 기분이나빳어요.

어쨋거나 자기들 돈벌게해주는손님이잖아요? 물론 기분나쁘게반말하면안되죠

근데 뭐가져와 갖다줘 이정도는 괜찮지않을까요?

손님때문에 먹고사는건데 손님이 반말했다고 같이반말하겠다니 이건좀아닌거같아서요

 

그럼 막말로 할아버지나 할머니 나이지긋한사람이반말해도 알바생들이 반말하겠다는거잖아요

기분나빠서 안가려구요 혹시 제생각이틀린가요?

추천수9
반대수985
베플남자|2019.05.27 15:26
너 같은 애들 안 가도 잘 먹고 살아. 아니, 안 가면 더 잘먹고 잘 살아. 제발 가지마. 두번 가지마.
베플남자ㅇㅇ|2019.05.27 15:36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야? 타고난 인성의 문제야? 구제가 되냐?
베플ㅇㅇ|2019.05.27 15:02
그만큼 직원도 존중해달라는 말인데 이걸 그렇게 받아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가지고와 뭐 갖다줘.......평소에 집에서 이런식으로 대우 받으셨나봅니다 글쓴이님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는게.... 아무리 식당 직원이라고 해도 처음본 낯선 사람에게 말 고따위로 하면 못배웠다고 욕먹어요.
베플ㄱㄴㄷㄹ|2019.05.27 16:50
응 너같은애들 오지말라고 써붙여놓은거야 생각 잘했어 가지마
베플ㅇㅇ|2019.05.27 16:53
카페 바 합니다. 제가 저희 가게 직원채용시에 늘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반말하면 같이 반말하고 욕하면 같이 욕하라고, 그리고 개진상이면 상대하지말고 그냥 내보내도 되고 안나간다고 버티면 바로 경찰 부르라고요. 저희는 경고문 같은거 안썼어요. 저런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인간들을 위해서 굳이 경고문까지 써붙일 필요있나요. 가게 인테리어랑도 안어울리고. 손님은 왕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직원이나 사장이 왕이라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 다같은 인간이고 공정하게 받을거받고 줄거주는 거래를 하는거지, 뭐 와서 적선이라도 해주고 가시나요? 저는 저희한테 직접적으로 폐안끼쳐도 옆테이블에 시비걸거나 소음유발하거나 그러면 다 내보냅니다. 그래서 오히려 매너있는 손님들이 단골손님이 되었고 진상들은 찾기힘든 가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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