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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탈출하고 싶어ㅠㅠ

ㅇㅇ |2019.05.27 23:08
조회 257 |추천 0
제목에는 찐따라 썼는데 막 그런 건 아니고 어 일단 읽어봐주라..중2여자인데 아예 찐따는 아니야 오히려 반 모든 애들하고 다 친한 중싸? 느낌이야근데 성격이 발랄하고 재밌어서 애들하고 친한거지 내가 페북하고 화장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니거든..근데 내가 초딩 때도 이랬단 말이야 중학교에 같은 초등학교 애들 많은데 갑자기 이미지 변신하는 것도 좀 그렇잖아 그래서 그냥 그대로 쭉 지냈어. 별로 신경은 안 썼는데 반 애들이 약간 외모적으로 나를 깎는 듯한 느낌? 그런게 없잖아 든단 말이야. 내가 속으로 착각하고 피해망상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고 일단 같이 다니는 애가 나보고 삭았다고 하고 우리반에서 제일 나이들어보인대. 아무리 장난이라도 솔직히 기분 나쁘잖아. 그래도 친한 사이고 하니까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거든? 근데 그 뒤로 수시로 툭하면 나보고 너무 못생겼다고 하고 내 얼굴 보고 눈살 찌푸리고 막 그래.. 남자애들도 간혹 가다 막 못생겼다 그러고. 물론 이게 내가 편해서 그런거겠지. 그래도 하필이면 나한테만 이러는게 너무 스트레스거든. 딱히 화장하고 싶다거나 꾸미고 싶다거나 그런게 아니야. 그냥 이런 일로 스트레스만 안 받으면 돼..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 내가 시력이 엄청 안좋아. 그래서 안경알 겁나 두꺼운 거 쓰고 다녀서 눈이 단추구멍해보이거든. 근데 내가 원래 눈이 좀많이 큰 편이야.. 속눈썹도 엄청 길고 쌍꺼풀도 짙고 솔직히 얼굴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이 눈이거든..근데 하필 아빠 시력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나 안경 벗은거 내 친구가 잠깐 봤는데 성형했냐고 막 그럴 정도란 말이야...이제와서 갑자기 렌즈로 바꾸고 그러는 건 나도 싫고 그냥 빨리 고딩 되길 존버해야겠지... 1년 반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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