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직으로 회사 첫 생활을 시작하고 엄청난 야근에 지쳐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하고 일주일 뒤에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준 회사가 있는데, 영업직으로 입사제의를 받아
놀면 뭐하겠냐고 알겠다고 하고 그다음주에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2600, 3개월 후 2800으로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입사를 했는데
근무시간이 월~금 08:00 ~ 19:30 (휴게시간 11:40~12:40 / 17:00~17:40)에
수요일은 가정의날이라며 17시에 퇴근을 시켜주네요.
거기에 토요일은 08:00~12:00 근무를 하구요.
정해져있는 근무시간 외 추가로 근무를 하면 시급 1.5배 적용하여 해준다고 하는데
이미 하루에 8시간에 추가 2시간을 하는 상황인데
그 추가 2시간에 대해서는 1.5배가 적용이안되고 19:30 이후 근무에만 적용이 된대요.
저번달 월급을 받았는데,
기본급 175만+식대,차량 유지비 30만, 연장수당 5만 총 215만원 받았어요.
첫달이라 사대보험비 청구도 되지않았어요.(가입은 2주전에 완료됐어요)
전회사에서도 포괄임금제때문에 야근을 해도 돈이 2백정도밖에 안됐는데,
여기도 근무시간 대비 돈을 덜받고있는거같기도 하고..
임금 제대로 받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