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저한테 잔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랑 술먹다가 걸렸어요.
카드내역보니 10시에 치킨집에서 카드 긁고
그 뒤로 택시비 카드로 3000원 5000원 두번 긁은다음
새벽 1시에 atm에서 현금 15만원 인출하고
새벽 3시 반에 다시 택시비 9000원 긁었네요
저한테 걸리니까 친구 둘이서 나이트가서 룸잡고 놀았는데
재미가 없어서 금방 집가고 헤어졌다는거에요
제가 나이트나 클럽 등등 한번도 안가봐서요.
지방 광역시에서
2시간에 15만원이면 정말 나이트 룸잡고 노는 금액인가요??
제가볼땐 안마방이나 노래방도우미 이런류의 성매매 하는 금액인거 같은데, 성매매같은건 절대 안해봤고 앞으로도 안할거라고 펄쩍 뛰네요.
예전부터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그런거 좋아해서 저보고 자꾸 같이 가서 놀자고 여자친구랑 같이 가서 노는게 자기 소원이라고 몇번이나 말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런거 질색팔색해서 입도 떼지 말라니까 몰래 간거라네요.
헤어지자고 통보한 상황인데 자기가 거짓말 한거 100번 잘못했지만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육체적인 관계를 맺은것도 아니고 성매매 그런거도 아니고.. 자기 입장에서 이런일로 나랑 헤어질 순 없다고 다시는 나이트 안갈태니 한번만 더 기회를 달래요.
미안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는데,
정말 참고참고 또 참아서 나이트 몰래 가서 논건
한번쯤 눈감아줄까 고민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성매매라면 바로 헤어질거거든요.
새벽 1시 15만원...
정말 나이트 가서 노는 시간대이고 남자 2명이 룸잡고 노는 금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