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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해본 여자 처음이라던 애가 갑자기 손절

삐꾸 |2019.05.28 23:04
조회 1,694 |추천 2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서 간략하게 쓸게요..

같은 동네에서 자라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우리는 고등학교 생활 내내 썸을 탔어요

걔는 수능 끝나고 소위 말하는 SKY에 합격한 후 제게 고백을 했는데, 저는 재수를 하게 되어 수험생입니다
그렇지만 고백을 하는 걔를 놓쳐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고백을 받아주고 정말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도록 연애했죠

오랜기간 서로 좋아하고 서로만 바라보고 특히 그 애가 제게 해준 행동들을 보곤
같은 동네에서 같이 지낸 주변 친구들이 둘은 결혼까지 하겠다 싶을 정도로 사이 좋았어요

그렇게 사귄지 5개월이 지났을까요

전 차였어요
갑자기 마음이 없어졌다는 이유로요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대요


SKY에 다니는 걔가 보잘 것 없는 고3수험생이랑 사귀기엔 급이 안맞았을까요
제가 너무 한결같아서 질렸을까요
이제 잘나가니깐 저 같은 여자는 급에도 안찰까요

갑자기 왜 그럴까요

저는 영문도 모른채 차였어요
4년의 시간이 이렇게 갑자기 물거품이 되어버렸어요

왜 그럴까요

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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