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써놧더니 날라가서 지금 분노한상태인데
최대한 요점만 쓸게요.
남편은 깔끔한성격인데 그 깔끔함을위해 본인이움직이진않아요.
엄마가 다해줬죠 그동안.
전 자취8년차고요.
집안일을 부탁하면 남편은 다해줍니다.
말그대로 부탁을 하면 해줘요
이것좀 해주면 안될까 ?
이것좀 해줄수잇어 ?
이런식으로요.
근데 왜 집안일을 부탁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내가 이집의 주인이자 모든걸 총괄하는 사람인것처럼..
뭐가떨어져잇으면
"자기야 여기 뭐 떨어져잇어~"
???
봣으면 닦으먄되잖아요..
"응 물티슈로 닦어~"
하면
"응"
하고 닦아요..
"팬티두장남앗는데 빨래언제 할거야?"
????
입을빤스없으면 빨래를 하면되잖아.
팬티만이라도 빨아입던지....
밥먹고 상치울때도
이건 어디다놔 ?
이건 버려 ?
이건 어떻게해 ?
결국 전 못쉬고 주방에나와서 일일이 다알려주고도와줍니다.
이정도면 내가한거아닌가 싶은데
밖에서 누가물으면 밥상은 자기가 다치운다고말해요.
어떻게보면 별거아닐수잇는 고민인데..
부탁하는 문장을 써야하는게 너무스트레스받고싫어요.
부탁하면 다해줘요. 근데진짜 부탁해야해줘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추가)
맞벌이고 월급비슷하고 아이는 없습니다.
집도반반에 굳이따지자면 제가 좀더 햇어요.
근데 이게뭐가중요해요
돈 더 썻으면 집안일 덜해도된다는 마인드 거지같은데요.
전 이해안되요. 그럴거면 뭐하러결혼해서 부부로사는건지..
사람쓰자햇더니 "오! 좋은생각이다 여보하고싶은대로 다해요^^" 하는데
저혼자 그동안 괜히쓸데없는고민햇나 싶네요 ㅋ
주2회 사람부릅니다 다음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