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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집안일분담 정녕 답이없는걸까요?

평생다이어트 |2019.05.29 12:39
조회 23,730 |추천 34



다써놧더니 날라가서 지금 분노한상태인데
최대한 요점만 쓸게요.

남편은 깔끔한성격인데 그 깔끔함을위해 본인이움직이진않아요.
엄마가 다해줬죠 그동안.
전 자취8년차고요.


집안일을 부탁하면 남편은 다해줍니다.
말그대로 부탁을 하면 해줘요

이것좀 해주면 안될까 ?
이것좀 해줄수잇어 ?

이런식으로요.

근데 왜 집안일을 부탁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내가 이집의 주인이자 모든걸 총괄하는 사람인것처럼..

뭐가떨어져잇으면
"자기야 여기 뭐 떨어져잇어~"


???

봣으면 닦으먄되잖아요..

"응 물티슈로 닦어~"

하면


"응"

하고 닦아요..

"팬티두장남앗는데 빨래언제 할거야?"



????

입을빤스없으면 빨래를 하면되잖아.
팬티만이라도 빨아입던지....

밥먹고 상치울때도

이건 어디다놔 ?
이건 버려 ?
이건 어떻게해 ?

결국 전 못쉬고 주방에나와서 일일이 다알려주고도와줍니다.
이정도면 내가한거아닌가 싶은데
밖에서 누가물으면 밥상은 자기가 다치운다고말해요.


어떻게보면 별거아닐수잇는 고민인데..
부탁하는 문장을 써야하는게 너무스트레스받고싫어요.

부탁하면 다해줘요. 근데진짜 부탁해야해줘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추가)



맞벌이고 월급비슷하고 아이는 없습니다.

집도반반에 굳이따지자면 제가 좀더 햇어요.
근데 이게뭐가중요해요
돈 더 썻으면 집안일 덜해도된다는 마인드 거지같은데요.
전 이해안되요. 그럴거면 뭐하러결혼해서 부부로사는건지..

사람쓰자햇더니 "오! 좋은생각이다 여보하고싶은대로 다해요^^" 하는데
저혼자 그동안 괜히쓸데없는고민햇나 싶네요 ㅋ
주2회 사람부릅니다 다음주부터.

















추천수34
반대수8
베플ㅇㅇ|2019.05.29 13:32
이건 진짜 부모가 잘못 키운 거... 집안일을 지일이라고 생각 안하니깐 저러는 거임. 하루 날잡고 앉혀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봐요. 같이 맞벌이하는 입장에서 왜 집안일을 그렇게 수동적으로 하냐, 넌 너랑 직급 똑같은 동료가 일을 그렇게 해서 다 너가 일일히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면 어떻겠냐고...
베플ㅇㅇ|2019.05.30 14:13
남자는 왜 부탁을해야 하는거죠? 회사일은 잘 한다는데 먹고 치우고 집안일은 부탁을해야 해줄까말까? 그렇게 태어난건가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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