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인간이 군인 와이프인데
남편 뒷담화 하는걸 그렇게 잘해서 만날 때마다 욕을 해대던 여자였는데
남편 시댁부터 까기 시작.
고향에서 제일 가난하고 볼거없는 집안 남자한테 속아서 시집갔다고 한풀이 뒷담화로 시작해서,
내가 못난 놈 데리고 살면서 먹여 살리느라 힘들다며 내가 번 돈으로 먹이고 사느라 힘들다고 보험 들어 달라. 돈 달라며 주변 사람 찾아다니면서 친척에서 부터 주위를 괴롭히는 여자였는데,
형제 자매 명의 가져가서 부동산 투기하고 세금 적게 내려고 계약서 세금 적게 내는 방식으로 적고
그런식으로 해서 형제 자매 친척 피해입은게 수두룩한데
인연을 끊고 싶었어도 엄마 아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없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만나게 돼서 이야기를 들은거 많은데 들어보면 가관이더군요.
그 여자는 주로 자기 아쉬울 때만 연락하고 찾아오던 여자였는데 어느 날은 그 여자가 찾아와서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가 나는 장남이 아닌 남자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시어머니 모시기 싫어서 였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왜 하나 했더니 자기 남편이 효자 인척 하려고 다른 형제가 모셔도 되는데 굳이 자기가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시어머니를 모셔오려고 한다고 그게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그걸 못 하게 말리고 시어머니를 안모시게할 수 있겠냐고 묻기 위해 찾아왔더군요.
당연히 제 어머니는 너희 남편 키워 주신 좋은 분이니까 고마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라고 말 하셨고
그 여자의 어머니 되시는 분도 그 여자한테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는 거 당연한 거지 뭐 그런 걸 묻냐고 이상한걸 묻는다는 눈으로 쳐다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는 원하는 대답을 못 얻고 시어머니를 모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인데
그 여자는 남편이 효자인 척하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자기(남편이)가 모신다고 하더니 나한테 다 떠나 맡겨 놓고 갔다고 남편을 욕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선 효자 인척, 멋진 사람인척, 좋은 사람인 척하고 나는 일있다고 안 하고 떠넘기고 가서 와이프인 나만 고생이라고
이 정도는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이라고 여기실지 모르겠어요.
다음부터 충격적이실거에요.
중간 중간에 시어머니 모시면서 남편과 시댁 욕을 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는데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시어머니가 나 때문에 죽은 거 같은데 남편이 그 사실을 알면 나를 가만 안 둘 거라고"
시어머니가 와서 학교 다녀온 자기 딸까지 부려 먹으면서 괴롭히고 고생 시킨다고 화가 나서 남편 때문에 나랑 딸까지 고생이라고 화가 난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시키는 일이 번거롭고 짜증나고 귀찮아서 본인 손으로 직접 하시라고 화내고 몇 달 동안 시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안 했대요.
아파 누워 계셔서 화장실도 직접 못 가실 정도로 편찮아 지셨다는 분인데 그분에게 그렇게 한 뒤에 몇 달 안 돼 사망 하시고 자기 때문에 돌아가신걸 남편이 알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장례식 끝나고 그 여자가 또 연락을 해서 이야기 했는데 남편이 장례식장에서 자기가 어머니도 잘못모셨는데 와이프가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잘 수발했다고 효부라고 했다고 하면서 잘해준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 여자가 거짓말로 잘 속인 듯합니다.
그 여자가 평소에 주변 사람에게 보험 사달라, 돈 못버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돈 달라, 물건 사달라고 하면서 귀찮게 해서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거 도와주는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서 부부 싸움 나고 자식 학원비 못 해 주고, 사려는 물건 못사서 주변 사람 피해만 줘놓고는 나 덕분에 주변 사람 잘됐다며 나는 좋은 일 했다고 거짓말 떨며 다니더니
자기가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했는지 남편도 잘속여서 잘해준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이런 말도 하더군요.
집안일도 하기 싫고 그래서 남편한테 집안일도 다 떠맡기고 일 시킨다고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하는 놈이라고 떠들더니, 저녁 먹을 시간이 지나도록 잠을 자다가 일하던 남편이 주말에 쉬러 왔는데 밥 안하고 자는 나를 위해 남편이 고기를 구워왔다며 자랑하더라구요.
그 고기 구워왔다고 자랑하기 몇 달 전에도 그 여자는 자기 남편이 멀쩡한 몸을 못 굴려서 돈을 못번다고 돈 좀 달라고 남편 욕하며 다니는 아내를 위해 하는 해군대령 입니다.
아..웃기는 이야기 하나 할께요.
남편이 돈을 못 번다고 돈 달라고 하더니
그 여자는 해외 여행 가고 딸도 유럽 여행 보내고
그 이후에 다 같이 모여 150만 원이 넘는 비싼술을 마시고 놀았다고 자랑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명예회손이 될까요?
방송으로 이야기한 적도 없지만, 제가 마치 방송으로 이야기하고 다니면서 명예회손 한 것처럼 거짓말하고 제 가족들 협박하고 다니더군요.
그 여자가 고양이 안고자는 남편을 보고
남편의 불륜 상대가 고양이라고 헛소리도 잘하는 여자인데 한번은 그 여자가 남편 얼굴을 운운하며
돈을 요구하다가 저희 집 힘들어서 돈 주기 힘들다고 이번에 못 도와 준다고 하니까,
제 어머니가 잘 못하지 않으셨는데도 거짓말 하고 협박을 하다가 남편까지 동원 하려고 하자,
그 여자 남편에게 제가 사실이 아닌 말로 우리 괴롭히지 말라고 연락했더니 제가 그 여자 남편 좋아해서 연락한거냐면서 불륜인 것처럼 헛소리 해서 제가 기가 막히고 열받고 빡치는데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 적어 봅니다.
이런 여자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