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사귄지 2년차 다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유일하게
제가 지키고 있는것중에 하나는 늘 좋은 향이 나게 만나기전에
칙칙칙~~ 칙칙칙칙!!! 여러번 은은한 향수를 뿌려주고 만나는거 였는데
얼마전에 운동끝나고 나가는데 남자친구가 밑에 있는거에요.
서프라이즈로 온거 같은데 ㅠㅠ 향수가 마침 다 떨어져서 난감했는데
역시는 역시... 땀 많이 흘렸냐고 샤워한거냐고 놀리더라구요 ㅠㅠ
남친이 그냥 놀리는거 같긴한데 뭔가... 저만의 룰이 깨진거 같아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고체향수 알게됐는데 운동하면서 땀이 나도 은은하게
향도 오래 남아있고 운동하면서 샤워하고 살짝 발라주니깐 냄새좋다고 하더라구요 ^^
다들 여름에 다이어트 땜에 운동도 좋지만 향기는 놓치지 말자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