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어,,
진짜 다른 사람들 말처럼 시간이 약이 되어준다는 말은 나한테 쓸모없는 말인가봐,,
언제쯤 무뎌질까. 잊었는가 싶으면 다시 튀어나와서 내 발목을 잡고 또 혼자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고 정말 나 혼자 이 상황을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 딱 이쯤이 너를 알게 됐을 때였는데 다시 시작할 수는 없을까 나도 너처럼 잊고 잘 지내고 싶은데 나한테 너는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너는 알긴 할 까 너와 한 모든 것들이 나에겐 의미있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는데 그런 기억들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가버리고 돌아오지 않으면 난 어떡하라고
지금이라도 늦기 전에 보고싶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