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에 막내아들이랑 결혼했습니다
시부모님은 막내아들 집착하고요 ㅡㅡ
시댁은 조선시대입니다
제사가 있는데 이번제사때 형님이랑 저보고 제사음식 배우라고 하네요 ㅡㅡ
나물이랑 이런것들은 시어머니랑 시숙모들 담당인데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오늘 제사때 "다음 제사때는 니네들이 나물이랑 다해라"
이러시네요 ㅡㅡ 제사를 물려줄려고 하는지
그리고 제사끝나고 시어머니가 음식들 나눠줄라고 정리하고 계셔서 저는 부엌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 아들한테만 "앉아서 과일먹어라" 이러시더군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조선시대 처럼 여자들만 일해야 하냐고요
시댁 가면 시아버지랑 아들들이랑 다 앉아서 여자들이 상차리면 먹기만 합니다
남편도 중재도 못하고요 ㅡㅡ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