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선시대 시댁ㅡㅡ

|2019.05.31 00:37
조회 162,220 |추천 368

아들 둘에 막내아들이랑 결혼했습니다

시부모님은 막내아들 집착하고요 ㅡㅡ

시댁은 조선시대입니다

제사가 있는데 이번제사때 형님이랑 저보고 제사음식 배우라고 하네요 ㅡㅡ

나물이랑 이런것들은 시어머니랑 시숙모들 담당인데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오늘 제사때 "다음 제사때는 니네들이 나물이랑 다해라"

이러시네요 ㅡㅡ 제사를 물려줄려고 하는지

그리고 제사끝나고 시어머니가 음식들 나눠줄라고 정리하고 계셔서 저는 부엌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 아들한테만 "앉아서 과일먹어라" 이러시더군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조선시대 처럼 여자들만 일해야 하냐고요

시댁 가면 시아버지랑 아들들이랑 다 앉아서 여자들이 상차리면 먹기만 합니다

남편도 중재도 못하고요 ㅡㅡ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수368
반대수23
베플ㅇㅇ|2019.05.31 02:20
남편도 자기 집 제사에 손 거들 생각 안하고 앉아만 있다면 그 집 제사엔 빠지세요 제사는 제주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조차 자기 자식들한테는 안 시키고 며느리한테만 시키려고 하는데 시부모님이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제사 물려 주려는 것도 잘못입니다 제주인 시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자기네 편하자가 자식한테 물려주려하다니 만약 제사 물려 주시면 받으신 분이 없애도 됩니다 제사 물려줄때는 모든 것에 손 떼겠다는 것이고 받은 사람이 알아서 지내던 없애던 하면 되는데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제사엔 며느리 안가도 되요
베플ㅇㅇ|2019.05.31 07:09
남편한테 따져요 내가 얼굴도 모르는 니네 조상 제삿상 차릴려고 너랑 결혼했는지아냐고 너도 손발있음 니네 조상 제삿상 니가 차리라고 해요
베플ㅇㅇ|2019.05.31 03:57
푸하하..님 말이 너무 모순되지 않아요? 맏이가 아니니 제사에 굳이 갈 필요도 제사 음식을 배울 필요도 없죠. 어머 어머님 제사는 자식이 지내는거지 손주가 지내는게 아니잖아요. 아직 작은 어머님 숙모님 다 계신데 저희가 하는건 아닌거ㅠ같아요. 저희는 잔심부름과 설거지 할께요. 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