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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다른 삶을 사시는 분 계세요?

용용 |2019.05.31 17:06
조회 26,846 |추천 1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진지하게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삼십대 초반이구요.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부터 해온 예체능을 현재까지
업으로 삼고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친구가 용한 철학관(?)에 점을 보러 간다기에
저도 재미삼아 따라가서 사주를 보았는데요.
제 사주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사주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일을 하고있다, 라고 언급한 것이 아니라 ~~한 일을 해야 저에게 있는 복을 잘 굴리고 살 수 있는 사주다.
라고 하셨어요.
점을 본 이후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
대학까지는 무난하게 갔지만 이후 일이 된 이후부터는 잘풀리지 않았었거든요. 지금도 관련 일을 하고는 있지만 겨우 살아가는 정도..? 가끔 마이너스인 달도 있구요.
그래서 점을 보고 난 후부터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한평생 해온 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건지,
사주가 뭐라고 그런거에 이렇게 신경을 쓰나 하는 생각도 들고 ..
혹시 사주에서 말하는 것과 다른 삶을 사는데도 무난히 살아가는 분들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51
베플ㅡㅡ|2019.05.31 19:46
저는 제 팔자가 좀 사나운듯 하여 혼자 공부? 를 하려고 사주 책을 봤어요 일찍이 엄마 잃고 새엄마 밑에서 자라다가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할 팔자라네요 제가 태어난지 20일만에 엄마가 맹장수술을 하고 모유는 딱 20 일만큼 먹었어요. 옛날 같음 저 사주책이 맞았을거에요 그 옛날에 수술이 다 뭐에요 하지만 의술이 발달한 현대에는 안 맞잖아요ㅋㅋ 그냥 부모님과 따로 사는걸로 때우면서 살고 있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맹신할 필요는 없다는거에요
베플ㅇㅇ|2019.05.31 22:43
저는 연예인 할 팔자랬는데 그냥 집에서 애나 보는 아줌마예요ㅋㅋ 제가 기가 세서 아마 오래 못만날거다라는 그 당시 남친과 결혼해서요. 그거 순 다 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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