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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단 한대뿐인 2000만원대 올드카

로켓 |2007.07.20 00:00
조회 10,174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위 사진속 차량을 언뜻보면 재규어 s타입과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클래식카나 올드카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차량은 일본 수제차 전문 업체로 잘 알려진 미쯔오카의 뷰트 컨버터블이다. - 세상에 단 한대 뿐인 은(銀) 수제차, 죽음이군
이 사진이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 단 한대밖에 없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갖는 네티즌들이 늘어났다. 그만한 희소성으로 사진을 퍼다나른 통에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널리 퍼져있다. 뷰트 세단은 국내에 3대 정도 있지만 컨버터블은 위 사진속 차량이 유일하다.   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네티즌은 바로 'dodo'님. 남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차량을 구매해 타고 다니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다이하쓰 코텐등 여러 차량을 타고 다니지만 그러다 보면 모두를 소유하고 있을 수는 없어 원하는 사람에게 재판매를 하기도 한다.
앞모습은 전조등 두개가 가로가 아닌 세로로 놓여진 점을 빼놓고는 영락없이 재규어 s타입 차량이다. 그러나 이 차량은 엔진은 닛산 마치를 쓰고 차체도 닛산 것을 그대로 옮겨놨다. 수제차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요즘 사람들이 클래식카나 올드카를 원하는 반면 그것들을 실제로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겉은 사람들이 원하는 클래식풍으로 꾸미지만 내부는 현대식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들다보니 닛산 것을 그대로 쓴다는 이유다. 말 그대로 겉만 클래식카인 셈이다. 어찌됐든 국내에 한대뿐인 차량이라며 사진만 돌아다니고 있어 제원이나 특성을 전혀 몰라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dodo'님에게 물어봤다.   뷰트 컨버터블은 휘발유를 넣고 달리는 가솔린 차량으로 1300cc에 연비가 15~17km까지 나온다고 한다. 최고속력은 계기판이 180km까지 돼있다. 또한 2인승이지만 푸조206 처럼 뒤에 공간이 있어 한사람 정도는 넉넉하게 더 탈수 있다.   아래 사진은 'dodo'님의 차량을 보고 희귀하다고 생각해 아는 사람이 찍은 것들이다. 내부 모습까지 세세하게 모두 볼 수 있다. 컨버터블은 물론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움직인다.  
















  위 차량에 대해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가격을 물어봤다. 'dodo'님은 "직접 들여와 인증을 받고 해야 하는 절차를 모두 하고 있고 시세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2000만원 중후반대"라고 귀띔해줬다.   미쯔오카의 수제차량중 오로치 종류중엔 수제로 완성된 차 가격만 2억원이 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비교적 많지 않은 금액으로 클래식카 컨버터블을 하나 장만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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