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파스로 그린건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올리고 싶었어..
+나 사실 밤샐건데 같이 대화해줄 사람 있나 싶어서 글올린거야 ㅋㅋ그냥 글올리면 다른글들에 묻힐거 같아서 ㅋㅋㅋ 댓글로 나랑 대화할 사람 있어?
+얘들아...나 밤새는거 실패했어....ㅠ 그래도 톡선 간거 보니까 기쁘다 내가 그림쟁이 활동을 좀 활발하게 해서 혹시나 나 아는 사람이 이거보고 도용인가하고 의심할수도 있으니 생략은 좀 많지만...과정샷 올리고 갈게!

다들 좋은 얘기 고마웡 재능 있다고 해주는 애들도 았는데 나 사실 2018년 초중반까지만 해도 카페나 이런 익명 사이트에 그림올리면 욕 엄청 먹을정도로 못그렸었어 그래도 난 그림그리는게 즐거워서 계속 그렸고 그래서 이정도까지는 그릴수 있게 된거 같아! 아래 사진은 내가 밥아저씨가 한 말들중 가장 좋아하는 말이야 다들 힐링하고 싶을때는 밥아저씨 영상을 봐봐ㅠㅠㅠ 진짜 말 하나 하나가 다 좋아ㅠㅠㅠ


크레파스로 그린거 인증해달라는 댓글이 있어서 내가 사용한 크레파스색들중 일부 올려
그림그릴때 내가 느끼는건데 진짜 중후반까지는 항상 내가 이걸 어떻게 그려 아 망한거 같아 싶어서 다 포기할까 하는데 어떻게든 끝까지 잡고 그리면 어느순간 살아나 있더라 사실 이그림도 배 그리다 망해서 버리려고 했던 그림인데 그냥 끝까지 그려서 살렸어 오늘 그림그리다가도 망한거 같아서 버릴까 싶다가 살렸다..ㅎㅎ 사람 사는것도 끝까지 하다보면 괜찮아지는날이 오는거 같아 중후반이 아무리 막막하고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하면 뭐든 되있더라 늘 내가 그림 그릴때 느끼는건데 조회수 많아졌길래 이얘기를 하고 싶었어 다들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