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있어요.
얼마전 학교에서 연락이 왔어요.
성향 테스트 결과 adhd 기질이 엿보이니 가정에서 관심을 보여달라고...
아이가 하교후 보여준 결과지를 보니,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고 자존감이 무척 높고 납득하지 않으면 타협이 없다고..
평소 아이 모습을 말씀드리자면, 같은 대답 여러번 하는거 싫어하고 짜증이 많았네요. 축구를 좋아하여 바깥놀이? 좋아했어요.
사춘기 특징이라 생각했어요. 관심의 끈만 놓지 않으면 원래의 다정한 성격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했던게 이리 만들었을까요..
초등학교에서부터 같은 검사가 세번째입니다.
늦게 드러나기도 한가요?
어디서 다시 검사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