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

|2019.06.03 00:10
조회 34,347 |추천 51

제가 가장 힘들때 나타나 옆에 있어주었던 남친에게 저도 모르게 크게 의지하고 있었나봐요.
제 얘기에 귀기울여주던 사람이 이제는 들어주기는 커녕 피하고 제가 말 안해도 궁금해하지도 않네요.
제 연락만 기다리던 사람이 이제는 자기 얼른 자야한다며 내일 전화하자고 하고..
남친이 많이 바쁘고 힘든거 알아서 저도 많이 맞춰주고 응원해줬어요.
근데 점점 제 존재가 그에게 당연한것이 되어버린거같고
그냥 자꾸 외로워지고 사랑받지 못하는거같아요.
짝사랑 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은데 못하겠어요.
헤어질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이 펑펑 나서요..

추천수51
반대수19
베플ㅇㅇ|2019.06.04 11:14
자기관리에 더 집중하세요 내존재보다 상대방의 존재가지금 더 우선시되어지고 있잖아요. 남자들도 그거 귀신같이 압니다. 자기에게 목메는 여자가 찌질해보이기 시작하는거죠. 거리 유지하시구요. 연락에 집착하지말고 자기계발하시면 저절로 연락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