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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얘 싸가지 없는 거냐

ㅇㅇ |2019.06.03 00:49
조회 187 |추천 0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평소 그대로 얘한테 장난을 쳤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좀;; 적당히 좀 하라구ㅡㅡ”이래서 갑분싸되고 그 날부터 서로 눈치보고 어색해지고 근데 걔도 자기가 그렇게 화낸 것이 민망했나봐 그 날 나한테 막 어색하게 말시키고 근데 나는 얘랑 그렇게 되는게 너무 싫어서 그날 바로 15000원 어치 기프트콘 보내주면서 “아까 나 때문에 화났지 미안해 앞으로는 주의할게 “이런 식으로 사과했어 근데 얘가 그 다음날에 학교 안 오고 그 날 카톡으로 “뭐야 나 ㅇㅇ(기프트콘) 안 좋아해” 이래서 내가 “알어 ㅇㅇ(기프트콘 가게) 15000원치 먹고 싶은 거 바꿔먹던가” 이랬어 근데 얘가 안읽씹하고 그 다음날 학교 왔는데 첫 수업부터 나랑 안 앉고 자기랑 친한 친구 옆에 가서 막 앉는 거야 일부로 쌤이 원래 자리로 가라고 하시면 원래 자지 않다가 막 등돌리고 자고 책도 막 탁탁 덮고 책상도 나랑 떼고 친구가 말 해줬는데 내가 교실에서 나간다음에 얘가 “아 개빡쳐”이래서 반이 갑분싸 됐대 항상 내 짝인데 나랑 안 앉고 계속 가 원래 안 그랬는데 하 얘가 이러니깐 나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색해서 먼저 말도 잘 못 걸겠고...카톡으로 기프트콘 사용할 때만 대화하고 일주일 째 이렇게 지내는 중이야 하 내일도 학교가서 얘 보겠네 아 그리고 기프트콘 보내고 갑자기 학교에선 완전 모르는 사이로 어색하게 지내는데 “기프트콘 썼어 감사”이렇게 카톡이 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오 잘했네 맛있게 잘 먹었냐” “내일은 가지 마라 같이 과자 먹자” 이랬어 이제 우리 어색하고 막 그런 관계가 다 풀린 줄 알았지 당연히 근데 갑자기 얘가 “엥 갈건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래...””나...혼자 앉을게...”하고 이모티콘 보내니깐 얘가 “ㅇㅇ 그래”이러고 내가 “마상...너무해...”이러니깐 얘가 읽씹함 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말하니깐 먹튀고 싸가지 없대 하 걍 신경 안 쓰는 게 답인가 반에서 어색해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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