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너무 힘들었어
내 배려가 희생인 줄은 몰랐어
좋아하니까
나도 내가 그러는 줄 몰랐나봐
너한테 집착해서 미안했어
티는 안 냈어도 넌 느꼈을거야
넌 이제 내가 생각 안 나겠지만
괜찮아 나 이제 정말 니가 나를
잊는다해도 아무렇지 않아
정말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거든
매일 너를 그리워했던 내가
널 잊을만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게 맞아
이별의 아픔은 사람으로 낫는 게 맞아
너무 좋아
근데 좋아서 불안해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
내가 느낀 게 사실이라면 좋겠어
그 사람 오래 보고 싶어
오래오래
그 사람한테 정착하고 싶어
그 사람하고 몇주뒤에
보기로 했는데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