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판이나 20대판보면 산부인과를 처음 가는 학생들이 남자의사분께 진찰받고나서 수치스러움이나 당황스러움을 느꼈다는 글이 많은데 그런 글에 꼭 "남자 의사분들은 매일 보는게 여자환자의 중요부위니 님 중요부위도 그냥 물건보듯이 볼거고 당연히 그분들은 아무 느낌도 없을거다"라는 위로댓글이 달리던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의사,환자 이전에 남성이고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주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회적으로 남성들을 못믿고 경계하는만큼 의사들도 남성이라면 경계하게 되네요. 물론 모든 남자의사분들이 그런건 절대로 아니지만 여자환자들이 자기 중요한 신체부위를 보여주기에 못믿을만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 일부 의사들이 있는건 분명히 맞으니까요.
날 진료하는 이 사람이 속으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할수있는 방법이 없는데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