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사이 약속잡기

거울 |2019.06.04 12:45
조회 8,388 |추천 28
남편은 나 금요일에 나간다
나는 일욜에 등산가도 돼? "가지마"

이것이 부당하다고 얘기하니까 답이보여서 하는 소리라는 남편

말이 됩니까?

나는 누굴 만나려면 자기허락받아야하고,
자기는 통보하면 그걸로 끝이고,
노예도 아니고~

나도 답이 보인다고 술마시고 12시까지 들어오겠다는 약속
분명히 어길것이고(저번주 새벽2시들어옴)
돈 안쓴다면서 돈 쓸것이고(같은날 내카드로 긁음)

다투다 밥얘기까지나왔는데
왜 맞벌이하면서, 나는 집안일 100%
그 흔한 물한잔도 내가 떠다주는데~

살면서 밥한끼를 편하게 먹어본적 없고,
물갖다달라, 반찬꺼내달라, 햄 더 꾸워줘라.

상하관계인거같아 불편하다고 하니까,
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도 못하고

계속 이제부터 자기가 다할꺼고 너도 똑같이 나갈때 통보하고,
너는나 나는나로 각자 살자는데 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에헤라디야~
오늘부터 개판으로 살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8
반대수1
베플ㅇㅇ|2019.06.04 16:18
근데 님이 더 웃겨요. 스스로 왜 허락을 받아요? 스스로 왜 집안일 100프로 하는데요? 왜ㅜ스스로 시킨다고 다 해주는데요. 니가 해..한마디면 될걸..
베플싸잡이|2019.06.05 10:49
님도 일방적으로나 어디다녀온다~하시고 집안일도 이것좀 해 라고 시키면 되지않나요? 왜 일은 다하고 물도 다떠다주고 세상억울하다 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