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5세
둘째아이 8개월
이래저래 .... 사연 많은 깊고 많지만... 뭐 ...
둘째 낳고 10일 만에 별거 시작해서
바로 이혼 절차 밟고
지금까지 아이 둘 키우며 직장 다니는 워킹맘 입니다.
휴 ...........
그냥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가 낳은 아이들이고
내인생이고 ... 근데 좀 많이 버겁네요 ...
1분도 숨돌릴 세 없이
아이둘과 씨름하고 집안일하고 일하고 주말 보내고...
주말 빨간날 이란거 없었음 좋겠네요 ....
둘째가 아직 손이 너무 가는 개월수라 그런지.....
더 지치나 봐요 ...
그 누구에게도 의존 하지 않고 혼자 꿋꿋이 살아가는데
인생 참 덧없고 그러네요 ...
이런글 한번도 쓴적 없는데
제몸이 아프니 여기라도 기대 보고 싶었나봐요
앞으로 더 강하져야 하고 앞으로 부딪힐 현실이 더 아프겠지만
힘내야겠죠~!!!! 3년만 고생하면 한숨 돌릴수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