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다가 너무웃겨서 글씁니다
먼저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분들은 정말고맙고 미안합니다
제가 안좋은경험을 안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올리신거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다들 겪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제가 불행하길 바라나봐요..ㅎㅎ
어떤분은 결혼하기전에 버려질꺼라 장담하고
어떤분은 임신해서 결혼할거라
장담하시는데 뭘 믿고 확신하시는지?..
예언을 할거면 결혼이든 팽당하든 의견을 모아주세요..ㅎㅎ
당신들끼리도 의견이 다른데 뭘 그렇게 확신하세요?
당신들은 마치 제가 이사람과 결혼하면 이혼당하길 ,언젠가는 불행하길 기다리는거같아요
말하는건 걱정해서라고하지만 자기말 안들었다고 저주하는 느낌..
제가 불행한 연애, 결혼생활을 한다면
역시 내말안들어서 그래라고 생각하시겠죠?
이사람과 행복하게 살고있다면 언젠가는 불행할거라고 생각하겠죠?
당신들은 얼마나 선택잘해서 행복한 삶을 사는지 제 인생 걱정하기전에 본인인생 걱정하시길..
그리고 저는 조언을 부탁드렸는데 강요하는분들이 너무많네요 본인이 댓글단게 조언인지 강요인지 생각해보세요. 자기 생각과 다른 선택을 했다고 욕하시는분들 그게 조언입니까?
강요랑 조언을 구분못하는 분들 ..그런 수준으로 무슨 조언을 하시겠다는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불행할때 이어지는판으로 글쓸게요. 그게 당신들이 바라는거겠죠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ㅎㅎ
자기생각 강요하신분들... 당신들이 나보다 먼저 불행하다고 글올릴거같네요
나이먹고 자기말 안듣는다고 욕하는 수준이 참...
마지막으로 끝까지 좋은말씀으로 걱정해주신분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혹시 후기기다리실까봐...
남친이 9시쯤 찾아와서 오늘만 같이보내고 다신 자취방에 안오겠다고 했고
결혼생각하면서진지하게 만나자고하네요
한번더 믿어보려구요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조언이랍시고 자기생각대로 하길바라는분들
왜 자기생각을 강요하시는지...
똑같은 상황이였다고 똑같은 결과만 일어나는건아니에요
앞으로 잘만나겠습니다. 남친에 관한 안좋은 말들은 그만해주세요 당사자가 괜찮으니까요
남친은 자취방에오는것만 그랬던거고
나머지는 문제없는사람입니다
이제 제집에 안오겠다고하니 문제가없네요^^;;
뭐 추가라고 할것도 없지만
댓글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을 만나고있구나 느꼈습니다...
어제 밤새고민하다 오늘 낮에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하니 집에 찾아왔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대학졸업하면 결혼할 생각이였나봐요어차피 결혼할건데 집에 가는게 무슨상관이냐, 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보고싶었고 솔직히 둘만있고싶어서 억지부린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네요
앞으로 자기도 제게 잘맞춰주겠다고하네요.
울고불고 매달리는 남친을 진정시켜 돌려보내고
연락오는거 다 씹고있습니다
저도 많이 좋아한거였고
이렇게 헤어지란 댓글이 많을줄 몰라서 글올린거였는데 당황스럽네요..
저도 아직 감정정리가 안되서 좀더 생각해봐야될거같습니다..
방탈죄송해요ㅠ.ㅠ
저는21살 남친은31살커플이에요
자취하는걸 숨기다가 말실수로 말하게된후
남자친구가 계속 가자고해요
혼자살지만 못오게하려고 친구랑같이산다고했더니
남자랑사는거 아니냐는둥 숨겨논애인 있는거아니냐는둥 그친구가 남자아니냐는둥...
집에데려가면 혼자사는게 티나니까 미루다가
어쩔수 없이 데려가니
혼자사는거같은데 왜속였냐고그래서
나중에 계속 방안에서만 데이트할거같아 싫었다고 얘기했지만 계속 오길원하네요.
못오게하면 화내요..
방에있으면 그걸하길원하는게 티가나서 더싫어요 ...ㅠㅠ
저희집에 못오게하는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