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할리우드 영화배우 크리스 펜이 24일 (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의 한 콘도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크리스 펜은 유명 영화배우 숀 펜의 남동생이다.
ap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오후 4시께 빌딩 내부에 있던 한 목격자의 전화를 받고 출동, 해변가에 위치한 콘도의 4층에서 펜의 시체를 발견했다.
담당 수사관은 살인에 의한 죽음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펜의 사인을 파악하기 위한 부검이 곧 실시될 예정이다.
숀 펜의 대변인 마라 벅스바움은 이와 관련, "펜의 가족들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인만큼 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언론의 협조를 정중히 부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올해 40세의 크리스 펜은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풋루즈', '러시 아워', '저수지의 개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25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던 영화 '다윈 어워드(the darwin awards)'가 펜의 유작이 됐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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