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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짝사랑한 여사친*레즈

ㅇㅡㅇ |2019.06.08 18:09
조회 1,049 |추천 1

※나랑 걔는 중1이고, 나는 작년에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야!


2년 짝사랑한 여자애가 있어.
그냥 조카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운동에 공부 다 잘하는 뽀짝한 애야.
못하는거 굳이 찾자면 춤노래인데 이 것 마저 하다가 부끄럽다고 으히잉ㅠㅠ 하는거 너무 귀여움.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요즘따라 얘 좋아하는 애가 더 많아진 것 같아.
일진새끼들(남녀 상관×)도 데려가려고 난리고.
근데 얘가 또 순진해서 막 여기저기 다녀(그래봤자 통금때문에 6시 이전에 돌아오지)

그리고 나는 온갖 망상 하면서 수업시간에도, 밥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걔 생각만 하면서 지내는중이야.
조금씩 위기감이 느껴져서 요즘 걔한테 더 다가가고 맴돌고 하는 중인데, 고백을 해야할까?

연애 하고싶고, 얘랑 연애하면 싸우는거든 뭐든 다 져주고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짝사랑한 2년동안 그렇게 지내왔고.

그리고 나는 나자신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거든.
얼굴은 공개고백 서너번 받은 정도...?(심히 쪽팔린다//사실 스토킹때문에 좋은 기억은 아냐
여자애들한테는... 동갑보다는 한두살 어린 애들이 멋있다고 쫒아다니고 선물주고- 쉬는시간 내내 붙어있고 그런 정도야.


나 고백해도 될까?
(여자만!)여자한테 고백받으면 어떤 기분인지랑
(상관 ×)고백 멘트같은거... 추천해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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