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구구절절 띵언이다 난 운도 그렇고 하고싶은거 하다가 발빼는것도 용기라는거에 대해 공감 어릴때부터 진심으로 꿈이였던 직업이 있었는데 잘때 꿈꾸면 거의 맨날 그 직업 관련된 꿈만 꿨고 빨리 20살이 되고 싶었던이유도 그 직업 준비 하고 싶어서였음 살아서 이 직업으로 살다가 죽어서 저승에서도 하고 있을거라고 떠들던거 6년 준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접을때도 머리는 그만하자 해도 마음이 놓지 못했어서 삼일 내내 울었음 시작하는것보다 더 힘들었는데 완전히 놔버리니까 요즘은 조금씩 괜찮다 지금이 행복하다 이 생각도 들더라 그만두는것도 진짜 용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