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보신 분들도 계실 수 있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저희 엄마는 착취형 인간입니다.
재수 준비하면서 알바로 짬짬히 제 재수 준비하는 돈도 못 뺏어서 겨울에 저를 문도 열어주지 않고 밖에 내쫓아 그 길로 집을 나왔습니다.
저를 건드려했던 남자와 살고 있으며 제가 그 사실을 말했을 땐 니들 둘이 좋아 붙어먹었을지 어떻게 아냐면서 저를 내쳐도 아직도 그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엄마가 보험일을 하는데 빈번히 제 싸인을 도용해 제 앞으로 할머니며 동생이며 이 보험 저 보험 다 들어놓고 제 통장 계좌로 빠져 따지면 오히려 저에게 쌍욕을 하며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60-70의 돈을 서너차례 뺏겼고 20-30은 종종 빠져나갔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저만의 피해가 아니게 됩니다.
혹여나 엄마가 어디서 보증을 서거나 채무가 생기면 저에게 돌아올게 걱정되고 또 제 명의로 무슨 짓을 할까 싶어 법적으로 막아버리고 싶습니다.
호적은 팔 수 없다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