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안 문제때문에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티 웬만하면 안 내려고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다님 근데 짝남이 무슨 일 있냐고 계속 묻는거.. 난 부담주기 싫었고 짝남도 공부때문에 힘든거 아니까 아무 일 없다고 했음.
얘가 한숨쉬면서 무슨 일 있어보이니까 묻는거라고 나 니 고민 들어줄 자격은 있지 않냐고 하는데... 순간 울컥해서 털어놔버림ㅜㅜㅜㅜ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는데 무슨 애기 달래듯 안아주면서 우쭈쭈하는거임 심장 터지는줄 ㅅㅂ..
쓰고보니까 뭔가 별거 없어보이네
암튼ㅡㅜㅜㅜㅜㅜㅜ개설렛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