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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똥침녀' 동영상, 네티즌 분노

수박수박 |2007.07.30 00:00
조회 2,337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정말 화가 나네요'   일명 '똥침녀' 동영상이 네티즌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여러 동영상 전문 사이트 및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기 시작한 '똥침녀' 동영상은 한 여성이 길가는 사람들에게 느닷없이 똥침을 놓는 장면이 담겨있다.    약 1분 5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또라이 공갈단-project 1 똥침'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한 여성이 길가는 사람의 뒤를 쫓고, 그 모습을 다른 일행이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유없이 여성으로부터 똥침을 당한 사람들은 매우 놀라며 화를 내기 시작한다.  이 여성은 길거리뿐만 아니라 운동장, 버스 정류장, 골목길 등을 돌며 수차례 똥침을 놓고 도망친다. 동영상을 촬영하는 일행은 똥침을 당한 사람들의 황당한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한다. 화가 난 사람들의 욕설은 '삐~' 소리로 처리됐다.  동영상 끝 부분에는 촬영자, 똥침녀의 이니셜과 '몹시 불쾌한 상황임에도 나중에 용서해주신 분들과 친구들에게 깊이 사죄드리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 네티즌 반응 >   해당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매우 불쾌해하고 있다. 어떤 의도로 제작한 동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해당 동영상에는 '정말 화난다', '외국 몰래 카메라 따라한 것 아니냐?', '연출이든 실제이든 저런 상식 이하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엄연한 거리 폭력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동영상을 사이버 수사대와 방송 3사에 신고하기도 했으며, 몇몇 사이트에서는 해당 동영상이 삭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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