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던날 잡으려고 노력해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집에 데려다주고 여자친구가
계단 오르고 현관문 들어가기전 까지 웃으며 손흔들어 줬네요
여자친구가 들어가고 나서 저는 여자친구쪽 방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창문에서 저를 보고있더라구요
2년동안 사귀면서 창문에서 절 본적이 없었는데
절 보고 있어서 당황했지만 크게 손흔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가 창문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창문에서 절 봤던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더 미련이 남는데
그 여자친구는 왜 절 보고있었을까요
그게 궁금합니다...미련이 남았던건요..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