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눈치없는 며느리인가요??

ㅇㅇ |2019.06.13 00:53
조회 129,029 |추천 666
요번 설에 명절에 해외여행가는 가족들 늘었다는 뉴스 같이 보고 어머님이 먼저 너네도 이번에 오지말고 가족여행이나 가라 이러셔서 올타구나~ 하고 항공권+호텔숙박 다 끊어놨는데 갑자기 이번 추석엔 당일에 어른들한테 얼굴은 비추라고... 당황해서 안 와도 된다고 하셔서 비행기 잡아놨는데요 하니, 돈이 남아도냐고 갈거면 국내나 가지 뭐하러 돈 많이 들게 해외를 가냐고 하면서 위아래로 훑더라구요? 눈치없게 다 빠지냐고 얼굴은 비춰야지하면서 취소하라고 바락바락 우기고 차라리 하루 미루겠다고하니 그것도 안된대요. 아놔;; 어머님께 다 최저가 예약이라 취소하면 수수료 100이라서 돌려받는 돈이 없다니까 니가 저지른 일이니까 생활비 줄여서 막으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제가 알겠어요^^ 애아빠 돈부터 줄여야죠 뭐 이러고 옆에 앉아있는 애한테도 당분간 장난감이고 과자고 없어^^ 하니까 애들한테 너무 압박하진말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어요 생활비 아껴서 매꾸려면 다 줄여야해요 이러니까 그냥 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많이 없었나요..
추천수666
반대수16
베플ㅇㅇ|2019.06.13 00:56
그런 눈치는 없어도 되요^^
베플|2019.06.13 01:59
가라고 할 땐 언제고 ㅋㅋ그냥 가세요 그거 또 취소해주면 더 심하게 할듯 ..ㅋ 그리고 취소하면서까지 달갑지 않고 편하지도 않은 자리 뭐하러 채워요 ;; 하여간 우리나라 명절 문화부터 없어져야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