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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은 빵빵하게 냉장고 채우는 날

이강 |2019.06.13 03:39
조회 103,211 |추천 183
어젯밤...
적당히 마시고 기절해 자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생겨버린 불면증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더욱이 신경이 곤두서는 날은 아침이 밝아오는 것을 보고서야 한두시간 잠이 들었다...
결국 어젯밤... 아니 오늘 아침 6시쯤에야.. 잠이 들었는지
귀울리는 알람에 깼다..
출근은 당연 몇분 지각...
술에 의존해 잠드는 것이 안좋은건 알지만...
역시 오늘도 면역이 되버린 술기운으로 잠이
들길 바라며 한상 세팅해 본다.


늘 망설이다 오늘 지른
밤게(くりかに구리가니)맛이 궁금해서


오늘 또 지른것...
한달가량 먹을 삼겹살, 닭고기.. 그리고 금방 먹어치워야 할 것들. 한화 약 8만원정도.
보통 소분해서 냉동시키지만.. 오늘은 너무 힘들어 내일로 미루고...
좋아하는 열무김치도 있어 든든함.


밤게~
한마리는 살아 팔팔~
한놈은 이미 하늘나라로 갔는지 미동없음.
팔팔한 놈이 힘이 좋아 도망가서 꾸욱~
나는 본래 털있는 애들 안좋아하는데..
맛있긴 하다. 내 주먹보다 작은 녀석들이 참 담백하고 고소하다.


삶았더니 때깔 이쁘다~
결국 팔팔한 넘만 먹고 먼저 간놈은 맛이.. ㅜㅜ
그래서 버림...


농어회(すずきさしみ스즈키 사시미)
손질만 해놓은 덩이 가져다 칼질만~


안심스테이크도 먹고싶어서... 조금 구워 보고...


어쩌다 보니 많다...

오늘은 그냥... 요리라고 할 것도 없는... 자르고 굽고... 삶은게 다인 심플 세팅...

월급 들어온다고 좀 질러봄...
추천수183
반대수65
베플ㅇㅇ|2019.06.14 20:33
지나가다가 댓글 봤는데..무슨..이 분이 뭘 그렇게 잘못을 했나요..ㅠ 악플 쓴 분들 꼭 고소 당하시고 벌 받길 빕니다
베플ㅇㅇ|2019.06.14 11:27
쥐랄하네
베플해피|2019.06.14 20:29
여기 댓글 왜이러나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 자격지심인가? 저는 잘 읽고 갑니다! 월급 들어왓을때라도 기분내야죠^^ 한달 또 화이팅합시다!
찬반ㅇㅇ|2019.06.14 18:58 전체보기
이분 또왔네 저놈의 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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