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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살던 부친, 자식들이 모두 등돌리니 불안한가봅니다

ㅇㅇ |2019.06.14 01:14
조회 7,067 |추천 39
그냥 스스로가 웃겨서 쓰는 글입니다. 구구절절 적지는 않겠지만 웬만한 결시친 사건들 씹어먹는 콩가루 집안이었어요.




본인이 잘난 거 하나없이 추태만 보여줬고,
성인 되기 전까지는 그저 분쟁을 피하려고 억지로 맞춰준건데
이제서야 너희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억울해하는 그 분은 대체 뭘까요ㅋㅋㅋ

자식들이 하나같이 어머니만 찾고 본인은 무시하는 거 보면 모르겠나. 그래도 잘 풀어보려고 천천히 대화를 시도하면 옛날 일 가져오지 마라, 내 성격 알면서 이러냐, 느그 엄마가 또 이간질했냐만 무한 반복

예예~ 이제 마지막 남은 자식마저 아예 정을 떼버렸네요. 어렸을 땐 집에도 안 들어오고 안 좋은 말만 늘어놓던 인간이 이제와서 모두가 자기랑 안 놀아주니까 이리저리 찔러보는 거 너무 웃깁니다

지금은 자식새끼들이 지 엄마 이간질에 넘어가서 이상한 말만 지껄인다고 씨익씨익중이시네요. 그냥 확 죽어버린다 어쩐다 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니까 참 쓸쓸하게도 보입니다

어차피 남은 한 명마저 엄마 데리고 독립할 예정이라 앞으로는 계속 혼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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