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린 글이었는데 실시간 베스트에 톡커들의 선택까지 갈 줄은 몰랐네요.덧붙이자면
저희 집이 골목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밤만 되면 공포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과 다름없어서
밤에 귀가할때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그래서 주위를 살피는 습관이 생겼고, 건물 자체가 제법 오래되어서 금이 가 있고, 제 방에 달린 창문과 방문도 잠금
장치 자체가 노후화되어있어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아
서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심지어 CCTV도 경비실에서 볼 수 있는 구조로 집 주변 골목만 겨우 확인가능하지 건물 내에서는 CCTV자체가 없어요.물론 집 안에도 없고요. 댓글달아주신대로 도둑들 의 신호라던지 그런 것도 방금 알았네요..ㅠㅠㅠ일단 그 x자표시는 엄마가
화이트로 지워둔 상태고 경비아저씨께 부탁드려서 신경써달라고 하고 CCTV도 하루빨리 달아야겠어요.
이번 일로 인해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만큼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댓글 달아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먼저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빠른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오늘 저녁에 잠깐 외출
하고 왔다가 집에 방금 막 도착했는데 누가 초인종
옆에 매직으로 x자 표시를 하고 갔더라고요.어제까지
만 해도 없었고, 심지어 건너편 집이나 아래층 집에
없었는데 저희 집에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찝찝하기도 하고 불길하기도 해서 가족들한테 말해봤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반응입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은
뭘 그렇게 신경쓰냐고 하면서 성질까지 내셔서...
( 문 잠그기 귀찮다고 잘 안 잠그시는 습관이
있으십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또 이유없이 위험하다는 촉이
오는것도 있어서 그냥 넘겨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단순한 낙서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