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연애 후 이별 한달차
그립다
|2019.06.16 10:34
조회 2,322 |추천 0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4년을 연애 후
헤어진지 어느덧 한달차네요
2주전 그사람 생일이라 연락했는데 돌아오는건 연락하지말라는 말뿐.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한적없는데
제가 멍청하고 미련한거 다 아는데
그사람에게 새여자가 생긴거같은 불안함과 초조함에
하루하루 버티기 너무 힘드네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사람도 이별당시 "너 충분히 나에게 잘해줬고 너무 고마운 사람" 이라는 말도 했고 사귈 당시에도 충분히 잘해주고있다는 말 수차례 들었고
저와 사귀기 전 첫여친이 그 여친의 전남친과 바람나 3개월정도 연애하다가 헤어졌다합니다.
그 말 듣고 오히려 더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충분히 잘해준거같습니다.
미련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이사람..
돌아올까요
30대 초반의 남자라서 맺고끊음이 확실한 사람인것 같아 더 불안합니다..
미친짓인거 알지만 그사람한테 새여자생겼냐고 물어봐도될까요..
응 그러니연락하지마 이러면 정말 깨끗히 지울수있을거같은데
괜한 여지에.. 괜한 믿음에 더욱더 미련이 크게 가시질않네요..
4년..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렸네요..
+
헤어진 이유는 그냥 오래만난 권태로움 및 남자측에선 결혼 적령시기고 저는 반대라서 경제적 능력은 충분하지만 아직 결혼생각이 없어서 그 이유로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