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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잔인한인간들 |2019.06.17 00:00
조회 702 |추천 14

 

자극적인 제목,판 그룹과 맞지않는 글 죄송합니다

이쪽이 제일 많이 보는것같아서요ㅠㅠ

이런일은 널리널리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되서 글을 올립니다

사진도 첨부할게요

(용인시에 민원을 넣었지만 아직도 처리가 안되었고..안성시 소관이라며 안성시로 민원을 돌리고 축산과 소관이라며 축산과로 돌리고 환경과 소관이라 며 돌리고 이젠 또 경기도소관이라고 또 돌리며 기다리란말만 하시네요..)

-위 첫번째 사진은 6/19 일자로 국민신문고에서 답변온 내용입니다-

 

 

 

 

 

 

 

 

 

 

 

 

 

 

 

이주전에 가족들과 용인에 위치한 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식물원안에 동물원이 작게있더라고요

방문전 인터넷으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둘러보았었고

사이트들어가보면 식물원 자체 소개에는 동물원이 있다는 내용이 하나도없었거든요..
입장한순간 정말 충격이였어요..
입장료가 없는대신 당근을 먹이로 줘야한다며 구매하고 들어가란말
당근구매안하면 입장불가라는 아줌마의 말 강압적이였고
입구들어가자마자 작은 장에 아기야옹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더워서인지 헥헥 거리며 움직임이 없었고 작은목소리로 울기만했어요
양들이 많았고 그중 한마리는 배가 불러온상태로 움직임없이 누워만있었고
사람이 다가가면 당근을 주는걸 아는지 다들 모이더라고요..
양들이있던 우리앞에는 돼지한마리가 있었는데
그역시도 작은장에 움직이지도 못할크기에 아주작은장에서
멍하니 서있기만 하더라구요 눈엔 초점이 하나도없이..
그 옆엔 조류체험장같은곳이 하우스같은곳에 있었는데
들어갈용기가 없어서 못들어가봤고

밖에서만 봤었는데 동물원 가운데쯤에 배춧잎을 널어놓은건지 썩은걸 둔건지 모르겠는데

사진에도 있고요

그 배춧잎들이 닭장이나 토끼장 안에 있더라구요..

썩은것을 먹고 살고있는거죠..
더 안쪽엔 강아지들이 있었어요 역시나 더위를 피하려 나무밑에서 헐떡거리고있었고요
사진에는 다 담지못했지만
토끼 말 등등 더 많은 동물들이 있었어요..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급하게나오느라 제대로 다 찍지도 못했어요
동물원이 크지도않았고 햇볕밑에 그냥 노출되어있는 동물아이들..
그저 불쌍하단생각 그저 화만나더라고요..
아이들 그냥 죽으라고 방치해둔것밖에 안되는것같았어요
아이들이 곧 죽어도 이상하지않을 환경들 상황들
식물원 자체에서 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겠어요..

용인시에 물어보니 동물원 안에서 개인이 관리하는것같다 하시더라고요
정말 다시한번 더 인간이 제일 잔인하단걸 느꼈네요
아이가 있어서 아이도 데리고갔다가 안좋은환경 안좋은모습 보여준것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허가를 받고 하고있는건지 불법으로 식물원 내에서 하고있는건지 확인도 안되고..
허가를 받고 하는거여도 관리상태 동물들 상태가 너무좋지않았어요..

분명 아이들과함께 체험하는곳이라고 큰현수막이걸려있었는데

대체 이런상황들을 보고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수있을까싶습니다..


위 내용은 민원 넣었던 내용이에요..

날도 점점 더 더워지고 심지어 어제는 비에 우박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었는데

그 동물들은 안전할까 걱정도되구요..그렇다고해서 제가 매일가서 볼수도없는 노릇이구요

여러분들도 부디 읽어주시고 이내용이 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어요

사람이 안가야 그런곳도 없어지겠지만

식물원이라 사람들이 안갈순없을것같고

이게 여기저기 알려져서 아예 식물원 안에있는 동물원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그 동물원 안에있던 동물들이 더 좋은 환경으로가서 아픈곳 치료도받고 임신한동물은

안전하게 새끼도 낳고 잘 컸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올리는거니

보기 불편하신분들껜 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ㅠㅠ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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