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이 왜 이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요 |2019.06.17 14:32
조회 571 |추천 0

여친이 산부인과에서 근무를 하니 더 잘 알것 같은데.. 다툼이 생겼네요
여성분들은 예방차원이나 진료, 치료차원으로 산부인과 관련 검진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친이 다니는 병원 의사는 다른 병원 절대 가지 말고
자기 병원에서 혹은 자신에게 검진 받으라는 강요를 하는것도 정말 욕이 나오고 어이가 없지만,

다른 여직원들은 직장 동료이자 의사에게 수치스럽고 창피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다른
병원으로 가서 검진이나 진료를 받았는데요...아주 특이 케이스로 응급이 아닌 이상요
여친은 굳이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직장동료이자 상사인 의사에게 검진을 받고 있었어요...

우연히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매우 불쾌하고 화도 났지요

특히나 산부인과는 성추행, 성희롱, 성범죄로 자주 구설수에 올라오니까요
남자의사든 여자의사든 진료와 치료에 신경쓰는 좋은 분들도 있지만요
(남자의사도 사람인데 여자환자의 신체를 보면 섬세하게 봐야한다 등으로 시간을 끄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여자의사는 당연히 같은 여자이니, 신체나 생리에 대해서 더 잘 알것이고, 무뚝뚝할수 있을 것이구요) (남자비뇨기과 의사분들은 남자환자를 보고, 섬세하게 유심히 잘 보는 경우 없어요...무뚝뚝하죠)

 

이미 지난일이라 여친에게 같은 직장 동료 의사에게 중요한 신체 부위를 보여준다는것은
수치스럽기도 하고, 더군다나 직장 동료이니 얼굴을 마주치게 되는데, 의사이기 전에 남자라서... 너 이렇더라 저렇러다 하며, 쉽고 무시하는 성적 발언도 나올 수도 있고,
난 여친이 당신이 구설수에 오르는것도 싫고, 뒷담화를 당하는것도 싫다고 하였죠

 

앞으로는 부득이하게 예방, 진료, 진찰을 하는경우 특히 여성진료의 경우는
여자의사든 남자의사든 한번 보고 마주칠일 없는 다른 병원을 다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오히려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자신은 검진목적, 예방목적, 환자로, 직장동료인 의사는 진료만 해주는것인데,
왜 이상하게 생각하냐며, 굳이 다른 병원을 가라고 말하는 제가 이상하고, 옹졸 하다고 하네요

 

남도 아니고, 여친에게 같은 직장동료 의사는 매일 마주치는데

여성검진, 예방, 진료 등을 받을 생각도 하지 말고

 
차라리 마주칠 일 없고, 한번 보면 끝인 다른 병원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라고

하는게 잘못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