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처음 짝사랑 하면서 있었던 일들

lgo8912 |2019.06.19 00:09
조회 391 |추천 1
안녕 나는 올해 고1여자야 난 처음으로 짝사랑을 처음해봤어 그래서 이미 지났지만 그냥 얘기해보려해 그애를 만난건 중학교때였어 중1때 친구의 친구로 알고 지냈고 몇번 이야기를 잠깐 나눈적은 있어도 걔랑은 친하진 않았어 그렇게 1학년을 끝냈어 중학교 2학년 걔랑 우연히 같은 반이 되어서 정말 많이 친해졌어 걔랑은 어떻게 친해진지는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2학년 반에서 처음으로 친해진 남자애가걔였어 걔와 친해진 뒤 그 남자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등,하교는 같이 안했지만 학교안에선 거의 같이 있었던거같아 우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짝꿍이 자주 됬었어 난 걔가 장난을 쳐도 어느 정도의 선을 안넘는다는 것 그게 가장 친구였을 때 좋았던 이유였던거 같아 학기초엔 걔는 몰랐겠지만 난 남친이 있었어 물론 걔도 여친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친구였기에 걔가 여친이 있든 아무 상관없었어 근데 얼마 뒤 걔가 여친과 깨졌고 나는 몇달뒤 헤어지게 된거야 그래서 걔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걔한테 호감이 가기 시작한거야 짝꿍이 됬을 때 간식같은 거를 먹을때 걔가 항상 나를 챙겨줬어 체대때도 더울때 걔가 손부채질도 해주고 선풍기도 하나가지고 같이 쓰고ㅜㅜㅜ현장학습갈때도 나도 복도쪽에 앉고 걔도 복도쪽에 앉아서 장난도 치고 지루할 때 같이 게임도 하면서 갔어 수업시간에 잘 때도 같이자고 내가 다치면 밴드같은것도 막 챙겨주는거 있지ㅜㅜ그리고 껌먹으면 막 스티커 같은거 주잖아 그런거 막 서로 손등에 붙혀주고 우리가 친하니까 쌤들도 니네 사귀냐면서 오해도 하셨어 ㅜㅜ걔가 나 잘때 머리 만져주고 나 계속 자면 자기 심심하다고 막 자기랑 놀아달라고 그랬어 그리고 내가 운동화 새로샀다고 막 자랑하니까 안예쁘다거 장난 치다가 정확히는 날짜는 모르겠는데 며칠 뒤에 걔가 막 자기 친구들한테 나 들으라는 식으로 운동화샀다면서 보여주는데 진심 나랑 똑같은건거야ㅡㅜㅜ근데 그게 그 때 유행을 안했어 그래가지고 그 때 진심 나혼자 설레서 애들한테 말하고 근데 걔가 키도크고 여자애들사이에선 좀 인기가 있는편인데 걔는 막 정작 눈치 못채고 우리반에 나말고 걔 좀 좋아하는거 같은애들 있었는데 걔네 그운동화 샀더라ㅋㅋ 그리고 나 걔 때문에 이상형 바꼈음 원래 유쌍 좋아했는데 이젠 눈큰 무쌍 속쌍 좋아함..그리고 나랑 걔 장난 많이 친다고 나 뒷담까는애들 있었다카더라 ㅋㅋㅋㅋㅋㅋ조카 앞에선 못깔거면서 그런다고 애들이 뭐라캄ㅋㅋㅋ근데 결국 나 2학년때 고백못받았다 그냥 그렇게 2학년 끝나고 3학년 됬음 그래서 애들이 걔가 어장이거나 걔가 나안좋아 하는거라고 카던데 진심 그땐 개 슬펐음..같은 반도 안되서 조카 울고 걔앞에선 조카 쿨한척함 근데 나도 사실 티안내긴했음 지금 와서 개후회됨 님들중에 짝사랑하는 사람있으면 진짜 바로 고백하세요 내꼴 납니당 ㅎㅎ애들이 닌 걔좋아하는거 맞냐고 진심 돌부처 같다그럼 ㅜㅜ솔직히 친구였어서 표현하기 좀그랬음 근데 내가 마음을 이때까지 안접은건 애들한테들은게 있음 뭐냐면 걔가 나를 좋아햇다는거임 근데 이게 과거형이여서 현재는 모르잖아 그래서 내가 이때까지 기다린거임 근데 왜 내가 고백안했냐 막 니가 먼저 연락하면되지 이런 댓있을거 같은데 내가 3학년 때 걔랑 싸웟음 왜 좋아하는애랑 싸웟냐고 저거 미친거아니가 싶을텐데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니였음...내가 멍청했었던거임ㅎㅎ3학년때 그날 걔가 여자생겼다는 말도 들었고 전여친을 못잊었다 막이런이야기도 들었고 진심 이때까지 내가 혼자 뭔짓거리 한거지 싶었음 ..그래서 내가 그날 그럼 난 어장이였거나 나혼자 착각했던거였네 이런생각을 조카했었는데 걔가 나 보러온거임 이건 뭔 상황이지 싶었음 조카 울고싶은데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안나오는거임 근데 걔가 막 내물건 자기가져가갖고 나랑 안친한애랑 장난치고 안돌ㄹ려주고 막그래서 그냥 애들이 밥먹으러 가자카길래 그냥 나갔는데 걔가 거기서 따라나오면서 지친구들이랑 걔가 내가 먹고 있던겨 돌라캄 난 조카. 말하면 싸울거 같아서 나왓더니 따라와서 안그래도 걔에대한거 들어서 기분안좋았는데걔가 그말하자마자 복도에서 욕박고 그거 던지고 나왔음 근데 내가 걔한테 그런 모습 처음보여서 걔도 당황하고 걔친구들도 놀라고 걔가 사과하러 계속 따라왓는ㄷ 내가 끝까지 무시함 난 걔가 나를 보러온게 아니구나 싶고 진짜 걔네가 해준 말이 맞구나 싶어서 짜증냇는데 솔직히 나도 잘못했음 물건돈지고 이런건 내가 확실히 싸가지 없어 보여 근데 걔가 나중에 사과하길래 받앗는데 그뒤로 확실히 사이 좀 멀어지고 걔랑 진짜끝이구나 싶었어 근데 맨날 생각나고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좋아했구나 이생각 들엇어 그래도 수다?이런 걸떨었는데예전처럼 장난은 안치더라 걔가 설레게 한 행동진짜 자세히 설명해주고는 싶은데 무려 2년전 일임...횟수로 따지면 나 걔 2년동안 좋아한거임 근데 나도 조카 나쁜 ㄴ인게 걔를 좋아 하면서 고백받아서몇번 사겻음 하 근데며칠전에 일잇었는데 반응 좋으면 마저 풀게 그 남자애에 관한거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