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죄송합니다.여기가 제일 활발한곳이라 많은 의견들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짧게 쓰고 싶지만 설명하다보면 길어질것같으니 미리 양해부탁드려요.일단. 제가 일하는곳은 서울에 위치한 38평정도의 2층짜리 카페입니다.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아니예요.카페는 오픈 7시에 해서 새벽1시까지 합니다.여느카페와 같이 대부분 메뉴비슷하고,브런치메뉴가 빵메뉴 5가지,피자2가지 있는데 저녁 10시에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여름이라 빙수메뉴도 3가지가 나왔네요.제가 궁금한거는 지금 이정도 규모인데 하루 일하는 인원이 평일 주말 상관없이 총 4명입니다.아시다시피 카페실내에서는 일회용잔이 안되서 매장용컵을 사용하고 있어요.저희카페는 90%정도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브런치는 하루에 대략 10개미만으로 팔리고 있어요.주말은 좀더 많구요.한달매출 대략 3천 3백?수준입니다.먼저 아침오픈하면 빵도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생지빵을 구워요.손님오시면 손님 맞이하고 3시간 가량 혼자 오픈준비,설거지,주문,음료만들기 등등을 합니다.그리곤 10시에 알바한명이 옵니다.그렇게 두명이서 브런치,음료,설거지,주문 등등을 처리하고 오픈했던 알바가 퇴근시간이 될때쯤 다른 알바생이 옵니다. 이렇게 되면 또 2명이 하고,일하다가 10시타임 알바가 퇴근할때 마감알바생 오고마감알바생도 11시부터는 1시까지 혼자 마감하고 있습니다. 그때 1,2층 셀프바 마감,1,2층 화장실청소 바마감 다 합니다.평일주말 상관없이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요.알바하는 사람들 대부분 6시간 이상 일하고 있어요 8시간정도?4시간일했을 경우 30분 휴식인거 알고는 있지만,본인이 쉬러가면 혼자있을 친구 바쁠까봐 서로 배려해서딱 정해서 쉬진 않고 손님 없을때 틈틈히 바에 의자놓고 밥을먹거나 쉬고 있습니다.점장님도 계시긴하지만 어린아들이 있으셔서 틈틈히 자리를 비우세요...그건물 윗층이 집인데 거기서 계시다가 가끔내려오셔서 도와주세요.저도 이카페 오기전에 여러카페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이렇게 인원이 적게 일한곳은 처음이예요.이정도의 규모의 카페에서 이정도의 인원 일하는거 맞나요?저는 좀 힘들어서요.9시간정도 일하면서 한명이 주문받으면 한명이 음료만들고 주문끝나면 같이 음료만들다가 설거지하다가 또 주문받고,그러다가 재료떨어진거 채워넣고 또 설거지하고 주문받고 음료만들고 계속 반복.....가게 월세,전기세,재료비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인건비는 총 천만원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여기 오픈한지는 6개월정도 되었고 중간에 일하는사람 다 바꼈어요.그전엔 어떻게 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어서이게 맞는건지.....이 인원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