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회하려면
기다리긴 기다려도 다 포기하고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챙기면서 기다리라 하잖아
근데 처음엔 이해가 안갔거든?
아닝.. 힘들어죽겠는데 포기면 아예 포기고 매달리면 매달리는거지 어떻게 다 내려놓고 기다리냐고
그래서 나는 완전 포기를 해야겠다 .
나는 내 인생 너무 중요하고
어차피 슬퍼봤자 달라지는 거 없다 하고
그냥 무조건 잊을려고 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픈건 사라지고
여전히 사랑하고
그 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좋고 설레서
기분만 좋아
그래서 그냥
연락앙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기분좋게 기다리려공
이렇게 바뀜.
영영 연락안와도
이제 더 이상 상처는 안받겠지만
연락오면 진짜
기쁘겠다! 이런느낌?
슬프고 뷰정적인 감정에서 힘을 쫙 빼고
그냥 멍청하게 설레기만 하는거 단순하게 그냥
그냥 내 자신한테 기만 안하려고
내 진심이 있는데
그거 무시하는 거 자체가 그냥 나한테
스트레스니까
그니까 이 글 결론.
정신승리했다 . 와 오짐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