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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나.. 고민이 있어..

ㅡㆍㅡ |2019.06.23 04:46
조회 1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3학년여자입니다...
고3이 이런시간에 폰을 하냐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게요 저도 제가 한심하긴하네요ㅋㅋㅋㅋㅋ
핸드폰하다가 이렇게 된것도 있지만.. 갑자기 현타가 와서.. 그거에 대해 고민하느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네요..!! 서론이 길었죠 죄송해요 이제부터 얘기할께
(맞춤법, 아무말인거.. 이해해주세요ㅠㅠ)
(편의를위해 반말사용할께요)


어렸을때 부터 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직업이 가지고 싶었어 오죽하면 한 10살도 안됬을때 선생님께 나는 커서 고아원 선생님이 하고싶다고 했던기억이나.. 커가면서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유치원선생님 간호사등등 많은 꿈들을 가졌었고 그중에 간호사에 관심을 많이 가졌어 의료인이라는 게 멋있드라구 의사는 어려울꺼같아서.. 암튼 내가 원하는 진로쪽이 의료,복지?쪽이라는걸 깨닫고 여러 직업들을 더 찾아봤어 그러다가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어 근무시간도 간호사보다는 많이 빡세지도 않고 공부도 그렇게 많이는 안해도 된다 그러기도하고..공부못하는 10대닌까 솔깃해져서 물리치료사에 대해 여러가지 꿈을 꾸기 시작했어 나름 검색도 많이했구.. 사실 월급 200이라는 얘기에 크게 실망을 하진않았어 200이면 충분히 먹고살만 할테닌까..? 근데 점점 찾아볼수록 물리치료사를 추천하는 사람은 많이 없더라.. 연봉 말고도 이것저것.. 그러다 또 찾아보니 유학이라는 시스템도 있고 (물론 가기는 힘들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지만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 외국은 물리치료사를 잘 알아준다는거야..!! 그거에 희망을 가지고 외국에가서 돈벌어서 부모님호강도 시켜드려야지 했는데.. 유학비가 엄청비싸드라고.. 졸업하려면 최소..2억정도.. 우리집은 넉넉치않으니 포기해야할껏 같아

사실 난 공부도 잘하는편은 아니라서
쓸데없는 고민처럼 생각되긴해.. 너네들이 만약 여기까지 읽었다면 고3이 그런걱정할시간에 문제하나 더풀라고 하겠지.. 근데 미래와 연관이 되있다고 막상 생각하닌까 고민돼.. 내가 진짜 이꿈을 원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
만약 물리치료사가 되어서 일하는데 결혼하고 얘낳으면 출산휴가내면서 그대로 짤려서 전업주부로만 살아야해야하나 고민이야.. (벌써부터 김칫국인데 새벽이라 감성폭퐐인가봐..)



여기다가 글을 올린이유는 나에게 따끔하게 인생의 선배로써의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어야.. 기왕 17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인만큼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싶어




※ 혹시나 윗글이 이해가 안되거나 그러면 그 부분 에 대해서 댓글 달아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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