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하고 끝냈습니다
조언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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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여사친이랑 자주 만나요
제가 정말 화를 냈었는데
남친이 진지하게 자기 과거 이야기 하고
내가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아이였다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미치고 있는 중에 가장 도움을 준 아이였다
나는 내 방식이 있으니까 이해해달라
지금도 그 친구랑 술 한 잔 하면
그때 힘들었던 순간 생각하며 같이 울기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도 말하면서 같이 웃기도 한다
너는 절대 모르는 나의 힘들고 행복한 순간이 있었다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정말정말 진지하게 말해줬어요
정말 걱정말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자기에겐 친구관계가 가장 중요하대요
항상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자리였어서 인간관계에 너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이 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