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

ㅋㅋ |2019.06.25 17:48
조회 83 |추천 1

이제 사랑을 어떻게 해나가야될지 모르겠어 어떡해



이야기 시작할게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나한테 몸으로 하는 장난을 되게 많이 치는 스타일이었단 말이야
예를 들자면 꼬집기나 찌르거나 그런거
근데 난 우리 부모님이 그런 걸해도 날 많이 사랑하는 걸 아니까 아 날 많이 사랑하셔서 괴롭히는구나 라고 항상 생각했어
그리고 어릴 때 학교에서도 남자얘가 날 때리면 막 선생님들이 때린 남자얘보고 걔 좋아하니 ? 라면서 엮잔아 그때부터 때리는 거=좋아하는 거라는 인식이 잡아들고 놀리는 것도 좋아한다는 걸로 많이 착각하고 살았어



알아 내가 진짜 이상한 생각가지고 살았다는 거
근데 이런 생각때문에 문제가 생겼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얘가 있었어
위에서 말했듯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걔 막 놀리고 그랬었거든 (내가 때리지는 않았어 맞고 다니는 스타일이거든 ㅋㅋ) 그래서 내가 놀리면 걔가 때리고 하는 식으로 나 혼자 착각을 만들어가면서 걔를 계속 좋아했었어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걔 좋아한다고 소문나는게 너무 싫었어가지고 뒤에서 걔 이야기를 대게 안좋게 말했었거든 진짜 이상하지 좋게 말한다고 좋아하는 거 아닌데 말이야



근데 어느날 걔가 나보고 막 페메로 욕을 하는거야
내가 너무 당황해서 왜 이러냐고 하니까
이때까지 내가 자기를 놀렸던게 너무 싫었다면서
내가 자기 뒷담까는 걸 다 들었데
그러면서 욕을 하는데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안들킬려고 끝까지 말 험하게 했다



나 진짜 어떡하지 사랑이 뭐야 그거 어떻게 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